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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연령대별 피부관리방법

흔히 나이를 먹음에 따라서 피부 또한 나이가 들게 되며, 피부 나이는 18세를 중심으로 꽃이 활짝 피었다가 서서히 지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피부의 나이대별로 그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보다 탱탱하고 효과적인 피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잘못된 피부상식으로 인하여, 연령대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고보습 제품이 최고인줄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자신의 피부나이에 맞지 않는 피부관리는 피부를 해치게 됩니다.

 

이는 10대의 소녀가 곱고 예쁜 피부관리를 위해서 40대의 어머니의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그 당시에는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 같고 아름다운 피부가 될 것 같지만, 어린나이부터 고보습 고영양의 제품을 발라 결국 자신은 20대에도 더 촉촉하고 영양이 많은 제품이 아니면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피부와 연령대에 맞는 피부관리가 필요한 것이지요.

 

 

   연령대별 피부관리방법~!! 어떻게 할까?

 

10대피부관리방법 여드름 관리

10대에는 사춘기가 시작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므로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살결이 곱고 매끄러워지기는 하지만 실상 피지선의 움직임이 활발하고 피지 분비가 많아짐에 따라서 여드름 피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10대 피부는 꾸준하고 철저한 세안이 중요하며, 아침 저녁으로 미용 비누나 폼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충분히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세안하며 피지 분비가 많아 번들거리며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이마와 콧등은 세심하게 닦아주도록 합니다. 또한 여드름이 생겼을 때에는 올바르게 여드름을 짜는 방법으로 피부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르게 여드름을 짜는 방법
1 여드름을 짜내기 전에는 세안을 깨끗이 한 후 피부를 잘 건조시켜야 합니다. 
2 되도록이면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손가락 보다는 면봉을 이용해서 짜내는 것이 좋습니다.
3 너무 힘을 줘서 짜내지 말고 부드럽게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씩 짜내줍니다.
4 피지를 억지로 짜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3차례 눌러도 나오지 않으면 병원에서 치료를받습니다.
5 붉은 피와 피지가 나오고 맑은 피가 나올 때까지 부드럽게 눌러야 여드름이 다시 발생하지 않습니다. 
6 여드름을 짜고 난 후에는 알코올 성분의 스킨으로 닦아내 세균에 의한 2차감염을 예방합니다.

 

20대 피부관리방법 자외선차단

20대 중반을 넘어서면 갈색 반점 등의 색소침착이 눈에 띄고 피부톤이 어둡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눈 아랫부분의 애교살이 불룩해지면서 눈에서는 주름이 생기고 눈꺼풀이 쳐지기 시작하는데 이 때 생기는 주름은 표정 또는 자외선 등의 유해 환경에 의한 잔주름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20대 노화 예방의 핵심은 자외선차단이며, 24시간 자외선 차단에 힘을 기울여도 좋을 만큼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활 속에서 자외선 차단하는 방법
1 11시부터 2시 사이에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로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운전 시에는 팔 부분이 많이 타므로 긴소매를 입거나 팔토시를 사용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3 버스보다는 전철을 이용하며,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창가 방향으로 앉지 않습니다.
4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팩트를 휴대하면서 덧발라줍니다. 
5 양산, 선글라스, 모자, 자외선차단제를 휴대하면서 적절히 잘 사용합니다. 
6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토마토를 먹어 피부의 손상도를 낮춥니다.

 

30대 피부관리방법 눈가주름 관리

30대 전후로 눈가 주름과 팔자주름이 눈에 띄게 굵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미간과 눈 꼬리, 아래 눈꺼풀이 처지기 시작하여 다크서클이 짙어지고 피부톤도 칙칙해지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피부결도 거칠어지고 20대에 생긴 잡티들은 커지거나 색이 점점 진해지므로 30대의 피부는 보습이 강한 화장품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하고 평상시 눈가주름 예방법을 통해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가주름을 예방하는 습관

1. 아이메이크업 브러시 이용

메이크업시 눈두덩이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다고 스펀지로 문지르는 것은 눈가 주름을 쉽게 만듭니다. 따라서 부드러운 솔이 달린 섀도 전용 브러시로 가볍게 펴서 바르는 것이 눈가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렌즈 착용시 눈가자극 최소화
렌즈를 착용할 때 렌즈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억지로 눈을 벌리게 되면 눈가의 잔주름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이 때에는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렌즈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3. 피로 없애고 비타민 섭취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해 육체의 피로를 예방하며 비타민이 많은 신선한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젊고 탱탱한 눈가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리무버 사용
눈의 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로 지워지고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서 메이크업 찌꺼기와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이 때 노폐물이 눈가에 남아있게 되면 탄성섬유의 구조를 흐트러뜨려 피부 탄력을 저하시킵니다. 단, 클렌징 시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말고 퍼프에 아이 리무버를 묻혀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지웁니다.
 

5. 세럼을 활용한 팩
건조한 눈가에 세럼을 2-3방울 떨어뜨려 준 다음 그 위에 화장솜을 살짝 얹어 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또 다시 세럼을 1-2방울 정도 떨어뜨려 세럼 팩을 해주면 잔주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40대 피부관리방법 피부전체 노화관리

40대의 피부는 폐경기와 맞물려 노화에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때문에 입가와 눈가주름이 눈에 띄게 깊어지면서 얼굴 피부가 전체적으로 쳐지기 시작해 V라인 턱선은 온데간데 없어집니다. 이때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지 분비량이 적어져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므로 평상시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생활 수칙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습관

1.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피부노화와 기미 등의 잡티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름이 아니더라도 자외선은 항상 있으므로 피부를 보호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선 스킨로션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2. 흡연 자제하기
흡연은 세포 호흡을 막고 혈관을 조여 순환을 늦춥니다. 또한 피부 세포로의 영양공급을 차단하고 노폐물 제거까지 방해하며 벤조피렌이란 화학물질이 방출돼 비타민C를 파괴하게 되지요. 따라서 금연을 하여 피부를 늙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습기능이 약해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따라서 화나는 일이 있거나 피곤하면 얼굴에 뾰루지가 돋는 것도 이 때문이므로 적절한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피부는 물론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4. 규칙적으로 차 마시기

녹차, 홍차 등 차를 규칙적으로 마시면 노화속도가 늦춰진다는 연구사례가 많습니다. 차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유해산소를 막아냅니다. 때문에 항산화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려면 찻잎이나 티백을 뜨거운 물에 3분 이상 담갔다가 마시며 차가 없다면 규칙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5. 건조할 땐 가습기

계절에 따른 영향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조해진 피부는 거칠어지거나 탄력이 저하돼 눈가나 입가 등 피부가 연약한 부위에 잔주름이 생기기 쉬우므로 일상생활에서는 가습기 등을 사용해 적절한 수분유지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에는 로션이나 바디 오일 등의 보습제를 전신에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50대 피부관리방법 주름없애는생활

50대에는 위 눈꺼풀이나 볼살이 푹 꺼지는 등 전체적으로 피부 노화가 급속하게 진행됩니다. 때문에 점차적으로 목주름이 생기면서 피부가 전체적으로 늘어져 얼굴형 또한 변하게 됩니다. 이시기의 노화는 화장품만으로는 노화를 예방하기 힘들기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과 주름을 없애는 생활습관으로 피부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름을 없애는 생활 습관

1. 뜨거운 물 세안 피하기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이나 목욕을 하게 되면 피부의 탄력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되도록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찬물로 마무리를 하면 피부에 적당한 탄력을 주어 주름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밝은 인상 유지하기

얼굴에 있는 잔주름의 경우 표정을 짓는 안면 근육을 따라 생기는데, 얼굴이나 인상을 찡그릴 경우 잔주름이 발생하는 큰 원인이 되므로 되도록 밝은 인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술과 담배 자제
술을 마시면 피부의 혈관이 확장되어 수분 손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며 알코올 성분은 간에 무리를 주어 피부 재생속도를 늦추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은 피부 노화의 지름길이 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담배에 있는 유독성분은 주름을 늘어나게 하고 피부 탄력도 크게 떨어뜨립니다.

 

4. 장시간 야외활동 피하기

태양에서 발생하는 자외선에서의 장시간 노출은 피부에 치명적입니다. 이는 피부가 거칠어져 주름이 생기는 것은 둘째 치고 기미, 주근깨와 같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장시간의 야외활동은 피하고 어쩔 수 없을 경우 모자나 양산을 이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연령대마다 피부의 특성이 다르고 조심해야 할 것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연령대에 맞는 피부관리가 필요한 것이지요. 특히 피부는 관리하는 것에 따라서 피부나이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꾸준한 피부관리는 곧 훗날의 값진 아름다움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수미스토리에서 알려드린 피부관리 방법으로 보다 젊고 아름다움을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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