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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미용 관련

남자 다리털 제모 이거 고3때 한번 밀어봤는데요 ㄷㄷ ㅋㅋㅋㅋ

제가 중딩때 다리털을 한번민적이있습니다. 근데 굵고 뻣뻣하게 나더니 군데군데 살에막혀서 안나오는듯한 털도생기고; 두개나오는것도 있고 특히 제고민은  종아리앞쪽에서 가장 아래부분이 제가 잘못밀었는지 피부가 상해서 갈라지고;;  털도이상하게낫어요

 

이걸 제모제나 털을뽑는 방법으로 치유가 가능하면 알려주시고 안돼면  남자 다리털 제모 같은거많다고 하던데 자세히좀 부탁드려요;; 사람 한명 살리는셈 치고 자세히좀 부탁드려요;;ㅠㅠ

 

남자 다리털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네요 제모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왁싱이나 쉐이빙등..집에서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영구적인 제모방법이 아닙니다  때문에 일주일  길게는 한달에 한번씩 집에서 하는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자극을 계속해서 주는 경우 자극을 받아서 피부가 손상될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잘못된 제모 방법 때문에 피부가 손상 되서 병원에서 치료와 함께 제모시술을 받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털의 검은색소는 모낭의 멜라닌 세포에서 만드는 것으로 제모레이저 쏘이면 털주변에 열이 발생하고 털의 뿌리에 해당하는 부위도 열 손상을 입어 털이 영구적으로 제거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털은 성장기(털이 자라나는 시기)-퇴행기 (털의 성장이 멈춘시기)-휴지기(새로 자랄것을 준비하는 시기)의 주기가 있는데 레이저 제모 치료는 주로 성장기 털에만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털을 뽑거나 면도하면 더 굵게 자라고 많이 나온다는 말을 가끔 듣는데 이것은 맞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 겉에 있는 털을 뽑거나 밀어도 피부 속에 있는 털 뿌리는 살아있기때문에 털을 뽑거나 밀어도 털은 자라나오고 또 피부 속에서 자라나오는 털이 더 굵게자라거나 새끼치는 것처럼 많아지지는 않습니다.

 


단지 털의 굵은 단면이 면도에 의해 잘려나가기때문에 피부 속에서 나오는 털이 시각적으로 더 굵게 보이거나, 털이 뽑힌 부위에 일시적으로 안보이던 털이 피부 속에서 새롭게 자라나오니까 더 많아져 보이는 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시술방법은 성장기 털의 비율은 몸의 경우 30%내외이므로, 한번의 레이저 치료로 제모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퇴행기나 휴지기 털이 성장기 털로 바뀌기를 기다려서 4~5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시술시간은 넓이에 따라다르지만 30분내외입니다. 약간 따끔따끔한 정도이기 때문에 크게 겁내실 필요가 없습니다